전남대 후문 풍경채 근처가 마구마구 개발되고 있네요

중흥동에 흔치 않은 갬성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방문해 봤습니다

 

위치

 

광주 북구 우치로64번길 55

주차는 길가에 해야 하는데 주차 자리 찾기가 힘들어 보였어요

이 날은 전남대에 주차하고 후문에서 밥을 먹고 싸목싸목 걸어갔어요

 

커피, 와인, 빵과 식료품을 판다고 써있네요

 

 

2층으로 된 주택을 개조한 건물이네요

 

영업시간

 

화~토 12:00~22:00 / 일 12:00~19:00

월요일 정기휴무

 

 

 

아직까지 한글을 하나도 보지 못했어요

외국이라고 뻥칠 수 있겠죠?

 

 

다행히 빵 이름은 한글로 쓰여 있습니다

휘낭시에가 종류별로 구워져 나와 있었어요

소금카라멜 휘낭시에의 모양이 독특하니 한 번 시켜보겠습니다

 

메뉴

 

 

와인을 잔으로도 팔고 있네요 차를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으로

아아 두 잔을 함께 시키고 1층을 구경해 봅니다

 

 

와인과 안주할만한 간단한 스낵, 그리고 식료품들을 팔고 있어

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

며칠 전 서울에서 사먹었던 와인을 발견했는데 이 곳이 조금 더 비쌌어요

아무래도 서울에서 광주까지 운송비가 더 드니까..

 

 

11월 중순~말 경에 방문했었는데 난방을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

내부가 꽤나 추웠어요 방 안이 더 추워서 홀로 나왔지만 그래도.. 추웠다...

저처럼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은 2층에 구비된 담요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 

 

 

따아를 시켰어야 했는데..

 

 

소금카라멜 휘낭시에는 맛이 비주얼에 미치지 못했다- 아쉬운 맛이었습니다

역시 광주에서 휘낭시에는 비비비만한 곳이 없다고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

커피 맛도 휘낭시에도 전반적으로 평타.. 정도였어요

맛있는 커피나 베이커리 맛을 기대하기 보다는

와인이나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재미로 방문해봄직한 곳이었습니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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